햇빛촌에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이 

운영하는 나눔의 숲 캠프 체험활동에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햇빛촌에서 지역사회에 자립하신 분들과 자립을 준비하는 

이용인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로 이용인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자립의 동기부여와 자립의 준비 능력을 향상시켜 자립하신분들이

지역사회 적응 능력과 안정적인 자립을 도모하고

 정서적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주도적인 자립생활과 

자립 모임 활성화가 될 수있도록 독려하는 데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사진에 우리들의 모든 순간이 찰칵!! 포착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