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위마을은  영월에 자리한 "젊은달 와이파크"라는 미술관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할거리중에서 우리들이 선택한 이 곳~  영월로 향했습니다.

(강원도라면 감자죠.. )
감자보리밥에 갖가지 나물과 고추장 넣고 비벼서 크게 한입 물고, 된장찌개는 어릴적 외갓집에서 먹던 맛이네요.^^.
이렇게 점심으로 한그릇씩 맛있게 먹고.

미술관에서 작품도 감상하고, 예쁜 사진도 찍고.

영월하면 빠질 수 없는 메밀전병과 메밀전을 바로구워 즉석에서 먹는 이시간은
나들이의 만족도를 이~만큼이나 올린 단연 최고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은 온위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