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촌 송년회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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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 Comments 66 Views 24-12-26 20:04 햇빛촌본문
한 해의 마지막에 2024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서로 나누며 모인 송년회였습니다.
햇빛촌에서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햇빛촌 식구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든 햇빛촌을 오가며 마음과 정을 나누는 곳이길 ...
본가처럼 허물없이 찾아오는 따뜻한 곳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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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에 2024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서로 나누며 모인 송년회였습니다.
햇빛촌에서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햇빛촌 식구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든 햇빛촌을 오가며 마음과 정을 나누는 곳이길 ...
본가처럼 허물없이 찾아오는 따뜻한 곳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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