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촌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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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 Comments 788 Views 23-04-19 14:26 햇빛촌본문
햇빛촌 봄 나들이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타러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봄 소풍 다녀온 추억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케이블카의 선로길이는 무려 2.3km 구간
바람이 불어 케이블카가 흔들거리자 겁에 질려 저절로 나오는 엄마야! 를 찾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봄이 선사한 선물을 받아들고 사진에 담아 추억을 저장해왔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커피숍에서의 여유있던 시간들
햇빛촌 식구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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