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로 제천 의림지 다녀왔습니다.

의림지에서 놀이 기구로 바이킹과 회전목마를 타며 스트레스도 날려보고

페달을 열심히 밟아 오리배도 타고 왔습니다.

제천은 충주와 가깝게 있지만 놀이 기구와 오리배는 처음 타봤다며 신기해하며 좋아했습니다. 

의림지 주변 검색해서 맛집에 들러 점심을 먹고 커피숍 가서 시원한 빙수도 먹고 제천비행장에 드넓게  핀 

꽃밭에가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행복한 가을 나들이로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