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맛난 음식과 함께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주장발표대회 수상보다 당뇨약을 3번이나 줄여서 기분이 좋았다는 이야기,  언니와 동생들이랑 함께 살아서 즐겁고 좋다는 이야기,  그냥 한마디로 "좋아요"라는 표현까지...  그리고 공통적인 한가지 "건강해졌어요"

올 한해  온위마을에서 건강하게,  잘 생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행복한 시간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