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위마을 송별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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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mments 39 Views 25-01-25 10:12 온위마을본문
온위마을에서 3년동안 생활한 김소리, 두리씨가 퇴소하고, 가족들과 살게 되었습니다.
식사준비와 정리, 요리하기, 세탁과 청소, 물품정리, 쓰레기분리수거... 등 자립생활훈련도 열심히 하고,
식단과 운동으로 혈압과 혈당 등 건강도 좋아지고,
날씬해지고 너무나 잘 생활해준 두명에게 감사드리며, 온위마을 퇴소는 아쉽지만
그곳에가서도 늘 건강하고, 가족들과 행복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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